오랜만에 바람좀 쐐러 서울 근교에 위치한 "캠프레이크"글램핑을 다녀왔네요~
(아 우선 내돈내산의 그냥 정보성 글이에요!)
여기는 당일치기 글램핑이 가능하다하여 맛있게 야외에서 고기만 구워먹고 잘 놀다 왔네요!
추후 여기를 가고자 하는 분들이 있을경우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정보들을 몇 자 적어보려 하는데,
직접 가시기 전에 온라인 투어 한번 해보고 가세요.
1. 좋았던 점
ㅇ 만약 어린 아이가 있다면 가족샤워장이 있어서 넓은곳에서 편하게 씻을 수 있을것같아 좋을 것 같아요.
ㅇ 서울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요
ㅇ 소음에 대해서 엄격하여 매우 조용하게 보낼 수 있어요.
ㅇ 바로 옆으로 가다보면 호수 둘렛길로 긴 산책로가 있어서 밥먹고 걷기 좋아요


ㅇ 귀여운 고양이들이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네요
2. 아쉬웠던 점
ㅇ 각 방에 세면대가 없어서 공용 세면대를 사용해야해요
(왼쪽은 입구이며 들어가며 오른쪽 2,3번쨰 사진처럼 긴 복도에 화장실, 개수대, 샤워실 등등 있어요



ㅇ 글램핌장에 한번 들어오면 집에가기 전까지 차를 끌고 나갈 수 없어요(21시~익일 08시 정문 폐쇄로 나갈 수 X)
ㅇ 이건 제가 고기를 잘못 구운건진 모르겠는데... 2인이서 고기를 굽다가 마지막 구울떄 불이 다 꺼져셔 잔불로 구워먹었네요.(숯의 양이 저는 부족하다고 느꼈어요)
아 참 그리고 처음에 고기를 굽다가 숯이 부족할 수 있으니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시긴 했어요!!!
하지만 고기를 약 한근정도만 구웠는데 그러게 됐네요
3. 추가 정보
ㅇ 출입문에 도착해서 전화해야 문을 열어주셔서 차를 넣을 수 있어요.

4. 마무리
저는 현재 동탄거주중으로 글램핑장까지 약 10분정도면 도착하여 지리적 위치는 너무 좋았는데요...
방안에 화장실과 세면대가 없는게 너무 크게 다가와서 다시는 가지 않을것같아요...
(물론 공용 화장실 및 세면대까진 30초도 안걸려요)
비용은 막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은 무난했었습니다.
그럼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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